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우주의 비밀은 인간이 침범하기에는 너무 넓은 곳입니다. 지금이야, 과학이 발달되어서, 우주항공우주도 있고, 앞으로 지구에 살지 못 할것을 대비해서, 우주 여행이 현실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 민간인 관광객도 이젠 생긴다고 하합니다. 여행도 개인 우주여행이 가능해졌는데, 이제, 블랙홀이 최초로 발견이 되었다는군요. 

인류최초로 블랙홀을 처음 관측했다고 합니다. 블랙홀의 핵심부를 영상으로 확인하는데 성공. 정말로 블랙홀은 존재하고 있었고, 눈으로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것이 꼭 영화 같습니다.






(최초의블랙홀영상사진 사진EHT)

블랙홀영상사진은 어떻게 

사진 공개한 EHT(사건지평선망원경EHT·Event Horizon Telescope)연구진이 포착한 세계최초 블랙홀 10일 공개되었다는 군요. 


더욱 놀라운것이 망원경의 해상도인듯합니다. 지구크기의 망원경은 존재는 하지는 않지만, "천체에서 오는 빛은 높은 해상도로 관측을 해야 된다고 하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망원경은 필요한데, 광학망원경은 무한정 크기를 늘릴 수가 없고, 반면 전파 망원경의 경우는, 관측 파장대가 길기 때문에 전파망원경을 동기화하는데 가능한 점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망원경에 대해서 얕은 지식조차 없다보니, 어느정도의 해상도가 될지는 상상이 않됩니다. 인간의 눈으로 확인할 수없는 거리.. 즉 5500광년이나 떨어져있고, 무게는 태양 질량의 65억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말 인류사상 이런 관측은 기억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이 5500광년이지. 그것을 이렇게 선명하게 관측이 가능한지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망원경의 크기는 얼마나 큰 것일까? 자세히 보니, 서울에서 제주까지 거리가 망원경 크기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 크기의 망원경을 사용해서 높은 해상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8개의 망원경으로 2017년 4월 5일부터 14일까지 6개 대륙에서 진행했다는 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어떤 천문학자도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본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도 본 적도 없는데, 블랙홀의 존재는 있다고 가설했고, 영화도 있었고, 시공을 초월한다는 이야기로 많이 전해졌죠. 

저도 개인적으로 아는것이 무지이다 보니, 정말, 우주의 신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밝히는 지구인은 더욱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주의 비밀은 끝이 없는데, 인간의 알아야 될 우주의 이야기는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주 신기하고 신기한 블랙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