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안녕하세요. 뱅크코칭샘 인사드립니다. 벌써 오후가 되었는데, 저녁식사시간이 다가옵니다. 식후에 매일 남는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요즘은, 실내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있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아직은 집에 없어서, 재활용으로 음식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조금 생활정보가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음식냄새 많이 나고, 가끔,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물때문에 머리가 아프죠. 냄새와, 등등.. 오늘은 현명하게 이용해보세요. 






음식물쓰레기통 만들어서 생활이 보다 편리해진다면, 이런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냉동을 시켜서 버린다고 하는데, 좀 비위생적인 것 같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음식물쓰레기통 만들어서 이용해보세요. 

재료:  고무줄, 고무장갑 버리지말고 재활용, 사용하던 빈통이용, 고추장통, 피트병, 동그란것이 좋습니다. 빈통을 이용하면 되요. 쓰다남은 비닐있으면 됩니다. 

돈 들이지 않고, 재활용으로 음식물쓰레기봉투 만들 수 있으니, 이런곳에 투자 하지 마세요. 


 


음식물쓰레기 그냥 나두면, 독성이나, 냄새 집안 가득합니다. 특히 여름철 정말 관리 힘든데. 이렇게 비닐과 남는 통 이용으로 냄새 걱정 덜해지더군요. 

비닐을 통에 넣고 고무줄로 고정해서 비닐을 당겨주세요.  여기서 비닐에 바늘 구멍을 뚫어 줍니다. 그래야, 물이 떨어지거든요. 



비닐이 바닦에 닿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주세요. 

물기가 빠지면서, 단단하게 고정이되어서, 쓰레기도 말라가고 냄새걱정도 덜 됩니다. 요즘은 음식물쓰레기 물기가 많으면 벌금도 내는것 같은데, 이런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쓰레기를 담아서, 넣고 뚜껑을 닫아주면 끝.. 

이렇게 생활정보 조금만 생각하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은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1분도 안걸리는 음식물쓰레기통 이렇게 완성해서, 올 여름 집안의 냄새 걱정없이 보내세요. 

적은 양은 이렇게 모았다가, 많은것은 바로바로 버린 다면, 괜찮을 것 같지 않다요. 제가 몇년째 사용하는 방법인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음식물처리기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보세요. 생활정보 가끔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