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얼마전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어서 페럴림픽 했죠.  스포츠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선수들.. 아니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손과 말, 무릎등의  부상을 보면 남일 같지 않더군요. 


지금은 김연아 선수의 행보는  선수생활을 안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정말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존경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꿈을 포기 하지 않으신분들은 어쩜, 이시간에도, 움직이고, 또 연습하고 반복하고, 한걸음씩 꿈에 다가가고 있겠죠?  





우연히 "열정에 기름 붓기"라는 책에서, 나는 꿈이 없다. 라는 소제목의 글을 보았습니다. 가끔 보는 책인데. 왠지 와닿네요..  





김연아선수,, 일곱살때부터 피겨스테이터를 꿈꿨다고 하고, 올림픽금메달을 꿈꿨다고 합니다. 오바마,, 열살때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그당시에는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바로 흑인 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마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당히 되었죠. 



어릴 적부터 확고하 ㄴㄲ무을 발견하고, 달려와 꿈을 이룬 사람들


그들을 보고 나는 조급해진다.

"난 뭐하고 있는거지?. "삽질하고 있는건가? 




어딜가나 꿈이 무엇인지 묻고 답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고, 대답하지 못하는 자에겍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하다. "넌 열정이 없어", "미래가 없어"



사람들은, 누구나 겪는 이야기 일겁니다. 분명, 꿈은 있지만, 포기한사람도 있고, 그것을 헤쳐나간사람도 있습니다. 절대로 그냥 찾아오는 꿈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위의 사진 "데이비드 오길비 (Daivid Ogilvy)는  39세,, 광고를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죠, 명확한 꿈도 없고, 원대한 목표도 없었던 오길비는 점처럼 모인 기회들을 통해 마침내 자신의 꿈을 찾았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는데은 나이도, 직업도, 성별, 학벌도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인생은 남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살기위해서, 지금만 조금 참으면 다음엔 얼마나 좋은일이 생길지도 생각하세요. 

그럼, 꿈이 이루어졌을때 행복함..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노력한만큼 결과는 나타나고, 나태한 만큼도 결과는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주 짧은 글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나는 꿈이 없다" 열정에 기름 붓기 책에서, ...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꿈은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니지만, 함께 응원하면 꼭 이루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