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어공부법 고1부터 챙겨서 해보자

안녕하세요 뱅크 코칭샘입니다. 2019학년이 되면서 고1학생들이 국어공부에 대해서 새롭게 계획하고 다시 기초를 쌓아가기 위한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고1 학생들은 중학교 때 공부 내용과 개념이라던가 교과내용의 양과 용어가 난이도가 올라가서 많이당황하고 고1 때부터 성적이 하락하는 일이 발생하여 속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곤 합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은 고1부터 준비하자

중학교 국어공부법은 지문과 작품에 대해서 특징이나 단순 암기 수준의 국어였다면 고등학교국어공부법의 경우는 작품에 대한 추론 비판적 이해가 바탕이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낮선 작품에 대해서 계속 추리해내고 이해해야 하는 과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운작품에서 더 확장하여 다른 작품과 시대적으로 작가적으로 소재에서 서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하는데요.

특히 고등 국어과정은 고1은 8단위, 고2때는 일반선택, 진로 선택으로 나뉘면서 더욱 심화되어서 공부가 확장됩니다. 이번은 고1 과정에 대한 국어공부만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고1학생들의 상반기 학습계획으로는 어휘력이나 수능 문법 그리고 고등국어에 대한 기본 어휘개념등을 익혀놓는것이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입니다.

첫번째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은 수능 기초를 위한 추천교재는 문법단권화, 나쁜국어독해기술, 고전문학명강, 개념어 몽땅벗기기 등 기초국어에 대한 개념등을 잡아놓아야 할 시기입니다.

두번째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은, 고등 내신대비를 위해서는 교과서를 정독하고 자습서와 평가문항집으로 학교 내신을 위한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고, 수능형 내신문제들을 자주 풀어보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번째 고등학교 국어공부법은, 1학기 기말쯤 생기부 관리를 위해서 독서와 스스로 공부계획을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 준비해야합니다. 중학교때처럼 벼락치기나 순간적인 암기로는 내신을 올릴수 없는 것이 고등학교 국어공부입니다. 장문의 독해와 서술형 그리고 생기부를 위해서 꾸준히 독서하고 스스로 내신공부를 계획하고 성적 관리를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넷째, 문법학습부터 시작하면 고1 내신과 연결되기 때문에 조금더 수월한 시작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학 및 비문학에 대한 기초를 다지기 바랍니다.

다섯째, 중학교 어휘와 고등학교 어휘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속담, 사자성어, 문학개념어, 고전어휘등을 꾸준히 익혀서 내신과 수능을 두마리 토끼를 잡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