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안녕하세요 뱅크코칭샘입니다. 오늘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질문이 많은 생기부예시 중에서도 좋은 동아리의좋은예시와 나쁜예시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동아리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4가지 항목 중에서도 리더쉽과 학생의 진로에 대한 탐고와 활동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있는 기록방법인데요. 특히 생기부예시에서 동아리는 학생의 활동 범위와 활발한 창의력 활동성 그리고 리더쉽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위의 생기부예시에서 동아리의 좋은예시와 나쁜예시는 단순한 사건과 활동의 나열로 인해서 학생의 개성 그리고 그활동의 취지 즉 동기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 내용에는 학생의 성장이나 결과가 보이지 않기에 생기부 기록으로는 좋은 예시로 볼 수 없습니다.







위의 내용참고 하신다면. 

생기부예시에서 동아리 활동예시는 입학사정관도 인정한 아주 좋은 예시로서 학생이 탐구중에 어떤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학교 교과수업시간에 관련한 학습에서 시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탐구하고 과정이 이루어 졌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 아닌 자신의 지적호심을 동아리의 창의적 활동으로 채우면서 학생의 발전 가능성을 확하게 해주시는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위 미흡함과 우수함의 사례를 보면 학생의 실적이나 사건의 나열이 아닌 자신의 주장의 이유와 그 이유를 정확하게 탐구활동으로 자세하게 찾아오고 그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필역함으로서 학생의 토론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토론을 통해서 학생이 배우고 성장한 것이 무엇인지를 입학사정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합격자료를 통해서 미흡한 생기부와 우수한 생기부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우수한 사례를 통해서 내가 해야할 학교생활과 필요한 활동등이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어떻게 기록해야할지도 미리 계획하여 동아리 활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도 생기부예시이외에도 다른 영역에 대한 좋은 예시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