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코칭대학원 과제인 코칭의 역사에 대한 공부와 책 서머리를 써보고 있습니다. 코칭이 무엇인지 점점 아시게 되실것입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의 나를 알고 미래로 나가가는 자기계발과 성장의 학문으로 이제 3주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코칭의 뿌리는 인류역사의 인간의 수많은 학문 속에서 깊이 출현해서 1960년대 인간잠재력 회복 운동까지 뻗어있다. 코칭의 형식을 시도한 사람들은 고대부터 라이프코치라고 부르던 것을 수천년 전에 이미 하고있었다. 비즈니스 코치의 도래 이전에 개인이 사람들의 개인적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다에서 인간의 행위가 시작된다.  코치들의 역할은 자연과학의 탄생 훨씬 이전부터 자연사, 사회학, 언어학, 심리학, 철학에서부터 존재하였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 그것이고, 공자와 부처가 말한 것이 그것들이다. 예수와 무함마드의 말하기 형태도 비슷하다고 볼 수있다. 지금까지도 자아실현을 촉구하는 사람들과 엄격한 행동규율을 구수하는 사람들 사이의 양분이 오늘까지도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림에 있듯이 코칭은 성장을 지탱하는 아홉가지 주요 뿌리인 철학, 교육, 심리치료, 의사소통 연구, 자기계발 운동, 사회시스템 이론, 운동 동기, 성인 발달 이론, 전인운동, 경영학, 리더쉽을 설명한다. 



또한 그림은 코칭나무와 환경을 나타낸다. 코칭 나무의 뿌리는 세계관, 철학, 사회경제적, 의식등이라는 뿌리를 두고, 나무 몸통의 핵심역량, 모델이론, 훈련과 교육, 기관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코칭의 열매로 설명하는 것은 비즈니스, 도전, 열과, 지식등이 확장되어 열매로 맺는 것을 나무로 표현한 코칭의 나무이다.

코칭과 관련된 분야로는 심리학, 스포츠, 인간잠재력회복 운동, 경영학, 컨설팅, 조직 개발, 교육조직, 훈련, 인적자원, 철학, 사회학등을 기반으로 하며, 서로 연결되어있다. 자신을 구성하는 배경에는 12단계 프로그램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성공적인 동기부여자들은 데일 카네기(dale Carmegie)와 나폴레옹힐(Napoleon Hill)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은 코칭은 알지못하더라도 코칭에서 사용하는 많은 도구들을 사용해왔다.

21세기에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인 지식노동자가 나타났다. 한편으로 확대된 교육기회를 받은 세대이자 다른 한편으로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지식노동자의 출현은 육체노동자의 종말을 사무직 노동자의 경제 시작을 알려주었다. 


근대 포스트모던

코칭의 근대시기와 포스트모던 시기를 나누고자 한다. 첫 번째 시기는 1890년대부터 1950년대로 두 번째 시기는 1950년부터 지금까지를 포함한다. 근대시기가 증거 논리, 합리성,통제, 질서, 확실성을 요했다면, 포스트모던 시기는 서비스 사회, 가정과 일의 재통합, 발전을 위한 희생의 저항 이런것들이다.


윌리엄 앤더슨(William Anderson)에 따르면 20세기 전반기에 사람들은 문화적 전통과 관습에 대한 공격, 두차례 세계대전, 그리고 지식운동을 목격했다. 그러면서 사회는 크고 복잡하다, 성장은 성공의 중요한 기준이되어갔다. 이때 초창기에는 데일리 카네기와 여러 동기전문가들이 나타났고, 칼로저스(Carl Rogers)는 내담자 중심 상담을 발전시켰으며,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는 그의 동기이론을 발표했고, 프리츠펄스는 게슈탈트 치료를 창안했다. 


포스트모던 시대는 두가지 중요한 변화를 발생했다. 이들은 코칭의 형재 형태와 미래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이두가지는 갈수록 커져 세계화의 특성과 점점더 복잡해지는 사회였다.   리처드 스텔터(Richard Stelter)sms "개인은 사회적 영향에서 증가하는 다양성에 직면해 있는데 각각은 자신만의 자체적인 ‘발달논리’를 가지고 있다“ 각각 다른 사회적 환경은 자신들의 특정한 조직 및 문화형태를 형성하고, 그 구성원은 적합한 의사소통을 해왔다. 그러나 사회는 일잔적으로 내적 일관성을 상실한다. 돌일의 사회학자 루만은 ”제도는 다원화 하는 경향이 있고, 자체의 복잡성은 수많은 해석과 의견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 때문에 사회적 맥락에대한 통일성과 일관성을 가지는 것을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서 세계화와 지나친 복잡성에 대한 결과로 서로 다르지만 성공적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코칭은 나타났다. 진리라고 여기던 것은 지역 문화의 맥락과 구너력 혹은 사회적 협의의 문제가 되었다

새롭게 부상한 '사회' 학문분야가 과학적 방법ㄷ을 사용하여 그들의 이론을 지지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이성이 인간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결정적 동력을 대답하게 탐구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서 그의 시대에 철학자와 의사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억압된 성적 기억과 꿈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이론의 유용성, 나아가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프로이트의 의식과 무의식, 전이, 방어기제, 저항과 같은 개념을 거론했다는 것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요컨대 사회경제적 환경은 코칭의 출현을 위한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부분이되었다. 앞의 사회학, 철학, 동양사상, 심리학등에서 코칭이 사용되었고 이후에 현대사회의 변화 속에서 세계화 그리고 포스트모던이라는 패러다임이 코칭의 출현 동기이론 등에 관련한 많은 학문과 이론이 나왔다.  1890년대부터 1950년 까지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질명 혹은 병리학적 모델 약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작되지 않는 것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에 되었다.

1950년경에 나타난 포스트모던의 시작은 조직 개발, 성인학습 개발, 조직이론이 주류 비지니스 문화에서 중요해지게 된 시기였다. 1980년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세계화가 가속화 되면서 수많은 스트레스와 급속한 사람들의 개별적 요구에 나서서 지원해줄 수 있는 분야가 없었다. 이와 같이 1980년대에 사회경제적 환경과 개인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자아계발에 대한 욕구는 코칭이 알맞게 무르익을 수 있는 환경적 배경을 만들어주었다. 


중요한것은 다양한 차원의 사회변화가 코칭 및 코칭심리학에 끼친 영향을 증명한다. 그러나 코칭이 문헌으로 많이 탐구되지 못한 측명도 있다. 언제 포스트 모던시대가 끝날지 모르나, 잠재력을 강조하는 세계관으로 질문을 했기 때문에 코칭이 출현하였고, 임상심리학자인 리처드 스트로치가 설명하듯 "1980년대 중반의 어느순간부터 유능한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찾아왔고, 그들은 항상 직장혹은 개인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다양한 실패에 대해 질문을 가지고 있었다." 코칭은 근대와 현대의 시각을 모두받아들인다. 이러하듯 코칭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연구와 심리학 인문학전 관점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적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인간의 근원적 이해와 발전이 함께되어가 변하는 인터넷 세계화 사회에 중심을 잡으며 인간적 존재의 본원적 가치를 잃지 않고 가기를 기원하며 글을 바칩니다. 앞으로 4주에서 16주차에 걸쳐서 철학, 심리학, 비지니스, 이너게임 등에 관해서 코칭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정의내력보고자 합니다. 


[교육,입시,공부법] - 코칭이란 무엇인가 나를 아는 것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