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세상에는 할것이 정말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학생들은, 겪는일이죠. 

고3은 꼭 기다리는데. 드디어 고3이 되는 예비고등학교3학년생, 어떻게 방학을 보내냐에 따라서, 정말, 다른 결과가 나올겁니다. 

무엇보다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집중도 잘 된다는사실도 잊으면 안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혹시 이글을 읽는분이 예비고3이라면, 저의 말이 도움이 될지 어떤지 잘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입장이 되지 않고선 절대 모르죠. 쌍둥이도 세대차이를 느끼는 시대이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교육, 이젠, 가장 부담을 갖고 있는것이 고3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정리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예비고3 공부안될때 잘되는 방법


1. 집중이 잘되는곳을 알아두는것도 좋다.

공부안될때, 집중이 안될때 공부를 하시나요? 그런 질문들 합니다. 이런 방법 저런방법을 다 쓴다고  하지만 집중이 않되는데 책상에 앉아만 있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다고 집중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요즘은 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하는경우 잘되거나, 구석에 앉아서 해야만 집중이 되는 고3생들이 있습니다. 즉. 본인이 집중이 잘되는 곳을 한두군데 알고 있으면, 나중에 집중이 안될때 이동하는것도 좋아요. 





2. 공부하기 싫을때 중요성을 파악

공부 평생공부라고 합니다. 하고 싶은사람 아무도 없고, 책만 본다고 공부하는것은 아닙니다. 주의의 모든것이 공부지만, 고3의 경우는 일단 수능준비가 가장 중요하죠. 

앞으로 공부를 했을때, 왜. 필요한것인지. 먼저, 중요성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뭐든지 소화시키는 능력을 키우겠다고 생각한다면, 집중이 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3. 글귀나, 메모를 본다.

공부 방법도 참 여러가지이지만, 집중이 안될때, 잡다한 생각이 치고 들어올때, 항상보는 글귀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각자 다짐할수 있는, 글귀를 가슴에 새기던가, 책상에 써넣는다던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그림이나 사진으로 그려놓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사회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생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사회에서 도움이 되기때문에 , 즉 습관은 바꾸는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습관을 만드는것이 고3의 공부할때 집중안될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세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