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성별나이 상관없이 모두 사용하는것이 화장품이죠. 이것이 화장품 암유발의원인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과학자분들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아토피화장품부터, 민감성,기능성, 미백등의 화장품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도 조심스러워 집니다. 연구로는 암유발이라고 하지만, 화장품때문에 걸렸다는 보고는 아직도 혹시 모르죠. 발표를 않했을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조심하라는 것인데, 어디서부터 조심을 해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화장품암유발 이런제품은 어떨까?

지금 정확한것은 잘 모르겠지만, 화장품암유발의 원인은 현재로썬 "파라벤"인 경우라고도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화장품 언제부터인가,무파라벤성분, 천연성품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는데, 전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않된다

고가의 화장품 선물받아서 귀한것 아껴 쓰는 어머니들이 많이 있습니다. 절대 안되면, 유통기한은 꼭 확인하셔야 되는데, 개봉했을때부터의 유통기한도 꼭 확인하세요. 화장품마다 6개월, 12개월이 꼭 써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기한을 넘기기도 하는데요. 볼펜으로 처음 사용한 날짜를 꼭 기입해주세요. 유통기한 넘긴 제품들은 꼭 버리셔야되는데, 버리기 아깝다면, 가방이나, 가죽등을 닦는다면 재활용이 되겠죠. 

계면활성제가  또 문제입니다. 이것이 자궁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죠. 화장품 매일 사용하는데 그냥, 무심코, 대충 사용하던것이, 건강이 점점 악화된다면, 이젠 좀 까다로워져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정리해보면, 파라벤 은 자궁내막증, 난임, 생리통등 , 페녹시에탄올은 피부점막을 자극시켜주면서, 알레르기 유발가능, BHT 식용조절 호르몬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서 비만 유발 가능까지.. 

 

앞으로, 가격저렴하다고 아무제품이나 사용하면 절대 안될것 같습니다. 화장품은 얼굴에 바르는 것 뿐만아니라, 흡수되는것이죠. 미세먼지가 폐속에 들어오는것이 안 보이는 것처럼, 화장품도 마찬가지 겠죠.  아이들 가족들, 나의 얼굴, 피부와 건강을 위해서, 화장품 꼭 성분 확인하고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