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안녕하세요 코칭샘입니다.


고1이 중간고사 첫시험이 너무 중요한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험은 역대 시험보다도 다이나믹한데요.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서 시험을 보는곳 안보는곳 다양하지만 수학의 경우는 대부분 보시는 곳도 많으시네요. 고등학교는 생기부에 기록되는 첫시험이다보니 그래도 선생님들이 여러방식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일단 시험범위를 확인하고 나면 그범위에 대해서 어느정도 양인지를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에 관련한 문제들을 준비해서 다양한 관련 출판사의 문제들을 풀어봐야하구요.

시험문제는 단원별 문제, 유형별 문제, 서술형대비 문제 등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한두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닌 하나의 개념도 다양하게 풀어보시길 권합니다. 


혼자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봤다면 꼭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자신이 어떤 곳에서 틀리며 실수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니는 자신을 파악하는 자료로 오답노트를 작성해보세요.


이처럼 위 학생의 경우는 너무 잘 하는 학생이네요. 자신이 풀것과 선생님이 푼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자신이 어디에서 오류를 범하는지 옆에 다른 색으로 필기를 써놓고 느낀점도 써넣으면 좋습니다. 특히 헷갈리는 개념, 자주틀리는 계산실수등을 지나치지 않고 표시를 해놓고 한번 했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반복해서 풀오보도록 해야합니다.






위에는 시험계획표입니다. 위에는 과목에 해당하는 계획표입니다. 시험날짜, 시험범위, 목표점수, 매일 할일, 자신만의 달성률, 매일 학습시간등을 적어놓고 달성률 느낀점, 범위를 몇회 반복하는지도 기록하여 공부흔적 등을 기록하여 시험이후에도 성적이 잘나오든 안나오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배우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공부는 장기전입니다. 한번 성적 잘나왔다고 좋아할것도 아니고, 안나왔다고 실망할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매일 매일 하면서 지치지 않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습관형성과 계획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결과야 어쨋든 스스로를 평가하는 과정의 기록은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은 전과목에 대한 타임 테이블입니다. 위 예시는 수학만 있지만 수학공만이 전부가 아니죠, 공부는 중심을 잡으면서 발란스를 맞춰가야하는데 내가 이과라면 탐과나 영어도 소홀해서는 안되고 문과라면 국어에도 비중을 둬야하니 과목에 대한 색을 다르게 해서 어떤 과목에 좀더 중점적으로 힘을 줄지 표시를 해놓으면 좋습니다. 꼭 저녁시간 휴시간도 넣어서 할수 있는 양과 시간을 정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합니다

분명 처음부터 안되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적은 어느순간 나옵니다. 내친구가 잘때 지칠때 평소 패이스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이깁니다. 중간고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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