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뱅크코칭샘

안녕하세요 뱅크코칭샘입니다. 


온라인 개학이 언제쯤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줄지 집에서 아이와 씨름하면서 하루하루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이것저것 책을 읽혀보려했으니 실패하고, 아파트 엄마들의 추천으로 마법천자문과 역사도욱, 실험왕을 추천받았는데요. 저는 학습만화에 대해서 조금 회의적인데 내용을 저도 보니 한자와 내용이 연결이되어 기억에 잘 남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한두권 사주다가 어느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남편은 재미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열 개'라고 하는 한자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용 속에서 녹아서 상황과 같이 한자가 적용이되서 기억에도 잘남고 재미도 있네요. 

제가 영어도둑은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그림 속에 그냥 영어단어만 숨겨져있어서 이건 아이들이 영어단어가 기억에 하나도 안남는다고 생각들어서 별로라고 생각되었는데, 마법천자문은 초1에게는 도움이되기도 하고 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고나라에서 사거나 개똥이네에서 사서 카드가 있는지를 몰랐는데 새책에는 카드가 있더군요 너무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마치 마법을 부리는것처럼 모으는데 학습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앞부분에 같이보면 유익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이 소개되어있으며 1권부터 안봐도되게 주인공 소개와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7급한자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뒤에 퀴즈와 게임까지도 학생들 입장에서 재미와 학습의 연결을 시키고자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어느세 이렇게 늘어나버린 마법천자문 어떠신가요? 온라인 개학으로 지쳐있을 엄마들 한번 중고로나 빌려보셔서 1,2시간이라도 아이들 집중하는 모습을 보시면 뿌듯하실겁니다. 아이가 읽는 부분을 찍지를 못했네요. 다음에는 로제타스톤에 대해서 써볼게요. 요즘 효과를 많이보고 있습니다.

내용과 활용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카페에 더좋은 자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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