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 디저트카페 보메비체 홍차가 맛있는 곳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항상 대학원 동료들과 아침 7시부터 수업하는 날이라서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늦은 나이 공부하고 나니, 신나기도 하고 체력의 중요성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안양 범계의 멋진 디저트카페 보메비체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4시에 끝이 났지만 그냥 돌아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우리 4명의 동기는 범계 디저트카페를 검색한 후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디저트카페에 보메비체에 왔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많이 달지 않은 홍차에 직접 구운 수제 디저트가 일품인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엔틱하고 유럽 동화속 같에서 나올 것 같은 찻잔과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흔히 만날 수 없는 엔틱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차 덕분인지, 아니면 주말 탓인지 몰..